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,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.」
안녕하십니까? 따뜻함을 만드는 아름다운 기업 WELFARE BOX입니다.
우리는 국내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10년 이상 제작하면서 쌓아온 기술⋅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사회복지 인터넷 정보화 발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웰페어 박스라는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.
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에이전시들은 국내에 무수히 많지만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, 웹 접근성을 준수하여 개발을 하고 있는 곳은 아직도 많지 않습니다. 2013년 4월 11일 시행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으로 웹 접근성의 준수가 의무화 되었습니다. 웰페어박스는 홈페이지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 많은 사회복지 시설/단체(기관)들을 발굴하여, 우수한 품질의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.
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들이 위해 쓰도록 하겠습니다. 「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.」고 합니다. WELFARE BOX의 향기가 더 많은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지금까지 귀 시설 및 기관(단체)에서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에 사용되었던 크고, 작은 예산들이 아직도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더 사용되길 바라며 관리비용 절감이 될 수 있도록 정직하게 컨설팅 해드리고 있습니다
결코 영리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에, 우리가 걷는 길들이 많이 힘들수 있습니다.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'희망'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웰페어 박스 임직원 일동